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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코딩을 하는 나에게 원숭이 꽃신같은 로지텍 마우스..
간만에 수명을 다하여 신형으로 교체하니,
거지같던 셋포인트 프로그램이 로지텍 옵션이라는 신형으로 바뀌고..
쌍팔년대 usb장치 설치하다 충돌나서 내뱉었던 쌍욕을 간만에 시전하였다.. (쓰레기에서 개쓰레기로..)
집에서 해보니, 무난히 잘 되버리고, 회사서 안되는 증상을 구굴링하니 오랜 판올림에도 딱히 해답은 없어보임..
(되는놈은 말없고, 안되는놈은 얻어걸리면 해결되고, 것도아니면 포멧전엔 영원히 답없는.. )
하여,, 고맙다 로지텍..
덕분에 x-마우스버튼컨트롤이라는 은퇴때까지 데꼬갈 또하나의 아군을 영입하게 해줘서~
ps.. 로지텍 마우스의 특별한 버튼들은, 로지텍프로그램에서만 컨트롤 되는것이 절대 아니었다..